“People do not take trips – trips take people.” John Steinbeck
직원들의 열정을 높이고 행복한 직장생활을 누리도록 EG Academy는 많은 고민을 해왔습니다. EG Academy는 직원들이 보다 효율적이고 역동적이며 긍정적인 자세를 취하게 하기 위해 인센티브 여행을 계획하였습니다. 여행은 일상적인 환경, 일상 생활에서 우리를 떠나게 하고, 스트레스로 부터 우리를 떠나가게합니다. 이러한 인센티브 여행은 저희 학원에서 열심히 일을 하느라고 스트레스를 받은 직원에게 보상을 주고 더 큰 동기를 부여하는 가장 중요한 방법 이면서, 신선한 활력을 주어 다시 돌아와서도 모든 일을 즐겁게 할수 있도록 하는 좋은 방법입니다. 이번엔 학원의 직원들 중에 2명을 뽑았습니다. 행정적인 일을 담당하고 임원들을 보좌하는 Lhen과 선생님들을 관리하는 팀 리더들 중 한명인 Stef 팀장이 그 주인공입니다. 학원에서 열심히 일을 한 그들에게 학원에서 한국으로의 인센티브 여행을 선물했습니다. 그리하여, 지난주 Lhen 과 Stef가 함께 한국에 다녀왔습니다! 그들에게 이번 여행이 첫 해외 여행이였다고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학원은 여행의 모든 것을 준비하여 그들에게 한국의 진정한 즐거움을 누릴 수 있도록 안내하였습니다! 이러한 학원의 배려 덕분에 그들은 편안하게 여행 할수 있었습니다. Lhen과 Stef에 따르면 이번 인센티브 여행은 본인들이 기대하고 생각했던 것 보다 훨씬 즐겁고 재미있었다고 합니다. 그들이 너무 좋아하는 것을 보면서, 여행을 위해 이것저것 많이 준비한 저희 학원도 매우 기뻤습니다. 인센티브 여행이 직원들의 긴장과 스트레스를 풀어주는 수단으로 알맞다는 것을 확인 할 수 있었습니다. 벌써 부터 다음 인센티브 여행을 경험할 사람이 궁금해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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