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어학연수의 선두주자! 필리핀 어학원 EG의 매니저 Samuel 입니다!
필리핀 어학연수가 뜨고 있는 요즘 필리핀 어학원 EG에서 너무나도 바쁜 시기를 멋지게 보낸
우리 매니저들의 모습을 소개합니다! 반함 주의!!! 하하하하하핫!!
필리핀 어학연수에 힘을 더해주는 필리핀 어학원 EG의 매니저들과 팀장님입니다.
왼쪽부터 Samuel(한국 학생 매니져), Luiz(일본 학생 매니저), Ivan(대만 매니저), Laco(한국 매니져), Manato(일본 매니저),
Ruske(일본 학생 매니저), Tai(일본 학생 매니저) 그리고 앞자리 왼쪽 부터 Miku(일본 학생 매니저), Faye(중국학생 매니저),
Lai Fang(대만 학생 매니저), Lucy(한국 학생 매니저)입니다!
필리핀 어학원 EG의 매니저들과 직원들은 스스로 필리핀 어학연수를 하면서도
여러분들을 항상 신경쓰고 도울 수 있는 능력이 있는 사람들입니다! 서로서로 사이도 너무 좋답니다.
마찰이 발생한 적이 한 번도 없으며 한달에 한 번 이렇게 모두가 모여 회식을 가지곤 합니다.
필리핀 어학연수에 힘을 실어드리는 매니저들은 눈에 잘 보이기 위해 항상 필리핀 어학원 EG의 빨간색 유니폼을 입습니다.
필리핀 어학연수를 하기 위해 오는 일본인들이 많은 필리핀 어학원 EG에는 특히 일본 매니저들이 많습니다.
이번 시즌에는 일본인들이 한꺼번에 100명이상이 들어와서 많이 바빴던 우리 일본 매니저들과 사방팔방으로
도와준 많은 매니저들에게 많은 응원과 박수를 부탁드립니다! 특히 일본 매니저들은 잠도 아끼고 피곤 속에서 일을 할 정도로
너무 고생이 많았습니다!! (물론 그들의 피곤함을 염려하여 일본 매니저들에게 Day off를 선물하였습니다! 하하!!)
그 후에 Ruske를 비롯하여 Ivan은 필리핀 어학연수를 마치고 고국으로 돌아갔답니다.
함께하는 시간이 짧았지만 그럼에도 너무 친해졌던 터라 너무나도 아쉬웠지만 다음에 또 만날 날을 기약하며 웃는 얼굴로
헤어졌습니다! 크흡!!
필리핀 어학연수를 하면서 이곳에서 열심히 일하고 있는 매니저들은 다들 성격이 좋아
선생님들과 학생들 모두와 아주 좋은 사이로 잘지내고 있습니다.
다음은 성수기가 지난 후 No Lunch Box Day(EG학원의 이벤트 날) 때의 매니저들의 식사 모습입니다!
마지막은 Luiz의 행복 넘치는 모습으로 장식했습니다. 하하하하!!
언제나 최선을 다해 노력하는 필리핀 어학연수의 도우미 매니저들의 모습이었습니다.
필리핀 어학원 EG의 매니저들과 함께 즐거운 필리핀 어학연수의 추억을 쌓는 여러분과 제가 되길 바랍니다.
아! 혹시 매니저를 같이 하고싶은신 분들은 언제든지 EG학원에 문의 해주시기 바랍니다!
Come on!
이상 언제나 즐거움 넘치는 매니저 Samuel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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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ery single day cou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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