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학생메니저 Lucy입니다.
지난 주말에는 학생메니저 Smuel과 규슈대학교 학생들과 함께 아이따마을에 다녀왔습니다.
아이따마을은 학원에서 차로 30분 거리에 있는 원주민 마을입니다.
아이따(AETA)마을 원주민들은 20년 전 쯤 화산 폭발로 인해 살고 있던 곳을 잃게 되었다고 합니다.
현재는 정부가 마련해준 땅에서 살고 있는 중입니다.
지프니를 타고 도착한 아이따 마을의 모습입니다.
아이따 마을 사람들은 대나무로 만든 집에서 생활하고 있습니다.
아이따 마을에 도착하자마자 규슈 대학교 학생들이 준비한 쌀을 2 그룹으로 나누어 각 가정에 전달하였습니다.
쌀을 전달한 후에 마을에 있는 교회에 모여 규슈대학교 학생들이 준비한 액티비티 활동을 진행하였습니다.
종이접기 활동을 진행하였는데 아이들이 너무 좋아했답니다.
활동을 마치고 규슈대학교 학생들이 준비한 과자와 음료수를 나누어 주며 봉사활동을 마무리하였습니다.
열악한 환경이지만 얼굴에 미소가 끊이지 않는 아이들의 모습을 보면서 느끼는 것이 많았던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이상 학생매니저 Lucy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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