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새롭게 한국 학생 매니저로 EG에 온지 벌써 3주가 되가는 Samuel 입니다.
어리둥절 하면서 일을 배운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시간이 많이 흘렀습니다.
전에 있던 Julia 가 한국으로 잠시 돌아가고 그 빈자리를 채울 새로운 학생들과 매니저가
EG 어학원에 드디어 들어왔답니다~! 워후!
먼저 학생 매니저인 신은빈 여학우를 소개합니다! 영어 이름은 Lucy로
한국에서 진주로 이사를 간지 3개월 만에 지인의 추천을 받고 이곳으로 오게 되었답니다.
상명대학교 경영학과로 휴학을 내고 있는 와중에 영어를 배울 수 있는 좋은 기회를 알게 되었고
상당히 빠른 시일 내에 결정을 하여 오게 되었답니다. 한 번만 이야기해도 전부 잘 이해하고 알아서 척척해내는 모습이
아주 아주 믿음이 가는 매니저 입니다. 언제나 웃는 얼굴로 친절하기 까지합니다.
어학원 여러분들은 어려워 마시고 혹 불편사항이 발생하면 언제든지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마지막으로! 드디어 기다리던 한국 학생들이 EG학원에 더 들어왔습니다.
전에 있던 학생인 명훈 학우의 추천으로 오게 되었다는 3명의 여학우분들의 모습입니다.
그 밖에 중국에서 유학을 하시다가 오신 남학우 한 분과 영어공부 열정이 대단하셔서 한국 학생과도
영어로 대화하시는 어머님과 출장과 함께 어학도 배우기 위해 항상 이리저리 바쁘신 아버님까지!
총 7명의 학생들이 더 들어왔습니다. 많아진 학생들 만큼! 더욱 활기차게 될 학원을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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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ery single day cou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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