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학생매니저 SELA 입니다. 
이번 6월에는 연휴가 많아 더위를 피해 바다와 산으로 놀러가는 학생들이 많았는데요.
오늘은 지난 연휴에 제가 다녀온 카마야 코스트(CAMAYA COAST)에 대해서 소개해드리겠습니다!!
필리핀티쳐 3명과 EG 학생들 12명이 밴 한대에 몸을 실고 3시간 정도 걸려 도착한 카마야 코스트!!
처음 도착하자 마자 받은 인상은 프라이빗 비치 답게 너무 깨끗하고,
바다는 물론 풀장, 바, 레스토랑 등 시설이 너무 좋았습니다!!
함께 보시죠~~
바다에서 제가각 물놀이를 한뒤엔 모두 함께
비치 발리볼 게임~~
같이 모래장난도 하면서~
풀장에서도 물놀이를 하고 있는 EG 학생들
중간 중간 휴식을 취하며~
점심으론 거대한 피자를~!
중간중간 일본 학생매니저 LUIZ가 EG학생들의 모습을 지참한 카메라에 담았는데요
함께 보시죠~~
사진에서도 느껴지는 한적함!
시끌시끌한 곳에서 벗어나 마음과 몸을 재충전하며
실컷 물놀이를 할 수 있었던 카마야 코스트!!
그럼 단체사진으로 마무리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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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ery single day cou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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