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학생 매니저 SELA입니다.
지난주에 한국인 학생매니저 SAM이 졸업했습니다.
학생으로 3개월, 매니저로 6개월 총 9개월 동안 EG ACADEMY에서
생활하셨는데요
처음에 오셨을 때는 영어를 하나도 말씀하시지 못하셨다고 하는데,
졸업식에서는 당당히 인상 깊은 스피치를 해 주셨습니다.
SAM씨와 절친한 대만 매니저 IVAN~
웃고는 있지만 두사람의 표정에서 왠지 모를 아쉬움이 느껴지네요~
그동안 너무 열심히 일해줘서 모두의 귀감이 되었던 SAM!!
Bye~Bye~ 우리의 헤어짐은 마지막이 아니겠죠?
항상 웃는 얼굴로 언제나 친절한 SAM
모두가 그의 웃는 얼굴에 기분 좋은 나날들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우리 EG ACADEMY식구들 모두는 짐심으로 SAM의 앞날을 응원합니다!!
See you again S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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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ery single day cou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