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학생매니저 SAM입니다.
오늘은 주말동안 제가 다녀온 미날룬가오(Minalungao)에 대해서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이번 여행에는 학생매니저가 3명이 같이 참여했는데요!
모두 남은기간이 많지 않아서 마지막으로 이곳에서 여행을 하고 싶어 다녀왔습니다.
처음에는 바다가 아닌 강이라는 말에 가기가 망설여지고 고민을 많이 했었는데요.
왜냐하면 저는 필리핀에서 강이나 호수로 여행을 다녀와 본적이 없고 항상 바다로만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하지만 미날룬가오(Minalungao)를 다녀와보니 필리핀에 아름다운곳이 굉장히 많다는 걸 느꼈습니다.
함께 보시죠!
EG어학원 선생님과 학생들과 함께 신나게 차를 타고 달려갔습니다!!
도착하자 마자 찍은 사진입니다~
마지 한국 해수욕장을 가면 보이는 것처럼 다들 오두막 아래에서 더위를 피하고 있었습니다!
처음으로 시작한것은 바로 등산입니다!! 그렇게 높은 산은 아니지만 다들 높은곳에서
필리핀을 본적이 없어 다 같이 올라가 보았습니다
마지막 여행답게 대만학생매니저 IVAN이랑 함께 옷을 맞춰 입었습니다!ㅎㅎㅎㅎ
등산을 마치고 점심을 먹기위해 근처 식당을 갔습니다!
점심메뉴는 필리핀 음식인 시니강, 바베큐 를 먹었습니다
식사 후에 저희도 수영을 하고 싶어 사진에 보이는 대나무 배를 타고 이동했습니다!
인원이 많아 다른배를 타고 가는 EG학생들!!!
저희도 근처 바위에 배를 묶어두고 수영을 하고 열심히 놀았답니다.ㅎㅎㅎㅎ
다들 필리핀에서 수영을 배웠지만 물이 생각보다 깊어 저희는 구명조끼를 착용하고 놀았습니다
마지막은 몸을 태워보겠다고 수줍게 누워 있는 아이번 사진으로 마치겠습니다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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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ery single day cou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