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학생매니져 Sunny입니다~!!
필리핀에서 지내면서 물리도록 먹는게 졸리비 치킨인데 어김없이 좀? 다른 맛의
한국식 프라이드치킨이 그리운 날이 있습니다.
한국 치킨맛을 알아버린 대만매니져 펠리시아가 졸업을 앞두고 치킨 노래를 부르는 바람에
비가 억수같이 쏟아지던 날, 비를 뚫고 코리안타운에 있는 '뽀치킨'에 다녀왔습니다.
가는길은 힘들었지만 음식이 너무 맛있어서 같이간 멤버 모두 과식을 하고 말았다는....
드디어 줄줄이 주문한 음식들이 나옵니다.
같이 간 친구들이 처음 먹어본다는 매운낙지덮밥과 콩나물국밥...
5개월만에 먹은 국밥이 어찌나 맛있던지 역시 오리지날 한국인인가 봅니다ㅠ
펠리시아의 사랑 치킨과 계란찜,떡볶이까지...
사진보니 또 먹고 싶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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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어제 선생님들과 같이 또 뽀치킨에 갔다왔어요.ㅎ
티쳐들도 너무너무 맛있다며 칭찬~!!^^
위치는 코리안타운 가기전 '커피나' 맞은편으로 찾아가기도 어렵지 않아요.
새로 사귄 외국친구나 티쳐가 있다면 함께 뽀치킨에서 '치맥' 한번 어떨까요??
그럼 다음에 더 유용한 정보로 찾아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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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ery single day cou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