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영어유학의 성공 리더

 
작성일 : 16-04-27 11:42
[연수경험담] 이서경 학생매니저 인터뷰
 글쓴이 : EG어학원
조회 : 663  

안녕하세요 ! 한국 학생 매니저 SISSY 입니다 !

제가 이곳에서 일한지도 어언 4개월이네요~

7월이 되면서 6개월의 근무기간이 끝이납니다 ! 

많은 분들이 이 일에 대해 궁금해 하시고 쪽지도 많이 보내주시는데요~

저희끼리 고민한 결과 인터뷰 형식으로 매니저가 어떠한 일을 하는지 알려드리고

이 글을 보고 좋은 기회 덥썩! 잡으시라고 준비하였습니다 ~


      EG 한국매니저 위지복, 이서경 입니다.


첫번째 인터뷰 SISSY !


이름 : 이서경 (SISSY)

나이 : 23 살

직업 : 정열의 빨강옷을 입고 뛰어다니는 한국 매니저

특이사항 : EG 요정을 맡고 있으며 이쁨  열심히 한다...? 


EG 요정 SISSY 인터뷰 내용 보실께요~~~~~~

 

l  이곳 필리핀에 오게 된 계기

저는 성신여자 대학교 음악대학 학생입니다졸업이 가까워지면서 슬슬 뭐해 먹고 살지 걱정이 되더군요일찍이 미국에 유학을 다녀온 언니는 유창하게 영어를 하는데 저는 간단한 음식 주문 조차 못하고 해서 큰마음 먹고 부모님께 말씀 드렸지요휴학을 하고 필리핀으로 가겠다구요 ! 저는 하루도 빠짐없이 악기연습을 해야 하는 음대생이라 고민고민 하다가 가면 연습실을 주겠지 하는 마음에 무작정 악기를 챙겨 매고 왔네요.. ㅎㅎㅎㅎ 지금 생각해보면 막무가내로 악기를 매고 온 저에게 연습실을 줬던 과장님께 참 감사 드려요,

 

l  필리핀에 오기 전 기대하던 그림이 있었을텐데요막상 와보니 어떠시던가요?

한국을 떠나는 그날 까지도 매일 EG 홈페이지를 보며 그림을 그렸었죠 ㅎㅎ 가면 매일 햇빛을 보며 커피도 마시고 수영도 매일하고.. 영화에서 보던 꿈 같은 외국 생활을 꿈꿨어요사실많이 달랐어요하품 쩍쩍해대며 커피를 의무처럼 세네잔씩 마시고매일 일을 해야 하고,일을 하려면 공부를 죽어라 해야만 하니까요너무 정신없지만많은 국적의 친구들을 만나고 아침부터 잠들기 전까지 수다떨고 외식도 하고 노래방도 다니면서 놀러다니는게 얼마나 재미있는지 한국 가기 아쉬울 정도라니까요ㅎㅎ


l  인터넷에 필리핀에 관한 무서운 소식을 자주 접할 수 있는데요어떤가요?

저도 그 걱정을 엄청 했었죠클락 공항에 내려서는 주위 둘러보느라 눈이 빠지는 줄 알았어요.. 거의 한달 간은 무서워했던 것 같아요근데 이곳도 사람 사는 곳이에요한국에서도 위험한 지역이 있듯골목이나사람이 많이 밀집되어 있는 곳에선 그저 가방 꽉 쥐고 다니고밤 늦게 혼자 돌아다니지 말고어느 나라를 가든 이건 당연한거지요~

 

l  필리핀 어학연수의 장점이라면 무엇이 있을까요?

모두가 같은 말을 하겠지만가장 좋은 건 싸다는 것이죠보다 저렴하게 수준 높은 교육을 받을 수 있다는 것물론 미국캐나다 에서 공부를 하는 것좋지요하지만 필리핀 선생님들은 어릴 때부터 대학까지영어의 이론을 바탕으로 부터 배워서 GRAMMAR를 가르칠 때에 더욱 쉬운 방향으로 이끌어 주며 비기너 들이 무엇을 모르는지 정확하게 알고 있다는 점 입니다.

또한 다른 나라에는 없는 1:1 수업을 받을 수 있다는 점 ! 1시간 동안 집중적으로 공부함으로써 성적은 눈에 띄게 쑥쑥 올라가요!


l  매니저로 일하기 위해 무엇이 가장 필요할까요?

어떤 고난과 역경에도 이겨낼 수 있는 강한 정신력이 부족해서 저는 탈락 ㅜㅜ 정말 정신력이 가장 중요해요이곳엔 친구도 없고 가족도 없다는 생각에 한번 빠지면 한동안 집중하기 힘드니까요하지만 아니 이런 나에게 이렇게나 좋은기회가 ! 라는 긍정적인 마음 하나면 충분 할 듯 싶네요 ! 또 친구들을 사귀려면 친화력이 무엇보다 중요하겠죠?


l  매니저의 일이란 ! 무엇인지?

저희는 학생들이 수업을 시작하기 10분 전부터 준비를 합니다. 7 50분까지 오피스 출근!

그리고 오후 6시까지 학생들을 관리합니다. 저희는 10시간 근무시간에 1시간의 점심시간과 4시간의 수업시간을 포함합니다. 물론 수업이 모두 끝난 후에도 저희는 학생들이 무슨일이 생기진 않는지 끊임없이 예의 주시 해야 합니다또 학생들의 출석전기세 관리새 학생 픽업,기숙사 점검학교를 발전을 위해 회의를 하기도 하구요 ! 쉽게는 우리는 학생들의 보호자다 ! 라고 생각하면 될 듯 합니다 ㅎㅎ

 

l  주말에는 주로 무엇을 하시나요?

일단 주말엔 마닐라로 새학생 픽업을 갑니다. 공항에 나가 새로 올 학생을 태워 학교로 오는 일이죠. 그 외에 시간은 모두 자유시간 입니다. 그럼 여행을 가기도 하지요~ 선생님들이 여행 플랜을 짜서 주말마다 필리핀의 관광지 라거나유명하진 않지만 그들만 아는 아름다운 장소에 갑니다학생들 끼리 가는 것보다 훨씬 안전하겠죠 ? 여행을 가는 게 피곤하다 할 때는 근처 쇼핑몰을 가기도 하고 그저 방에서 에어컨을 틀어놓고 영화 한편을 보고 공부하다가 낮잠을 자다가 빈둥 거리기도 합니다이곳 생활을 하며 느낀 건조금 피곤해도 자주자주 여행을 다녀야 한다는거에요이렇게 다양한 국적의 친구들과 놀러다닐 기회가 언제 또 있겠어요 !

 

l  일반 학생으로 있는 것과 매니저로 일하는 것의 차이는?

매니저로 있으면 일반 학생들 보다 선생님들과 더욱 가깝게 지낼 수 있습니다아무래도 같은 유니폼을 입고 일을 하다보니 더욱 가까워 질 수 밖에요저희는 급여를 따로 받지 않는 대신 전기세 수도세 책값 식비가 공짜 입니다그래서 공부하는 데에 더욱 부담이 없는 환경이 주어지죠일반 학생은 모든 것에 가격을 부담해야 하지만학생들 끼리는 저희보다 더욱 친하게 지낼 수 있고아무래도 수업이 끝나면 확실한 자유시간이 보장 된다는 점에서 좋죠.


l  공부 할 수 있는 환경이 충분히 주어지나요?

네 물론입니다. 6시 이후엔 자유롭게 1:1 강의실에 들어가 자습을 해도 됩니다주말에도 물론이구요또 저희는 매일 4시간의 1:1 무료 수업을 받습니다낮엔 필리핀 선생님들과 수업을 하고 저녁엔 숙제를 하고 영어 일기도 쓰고 있습니다~

 

l  학교 근처엔 어떤게 있나요?

 

근처에 일식당과 한국식당이 있어요트라이시클 타고 5 10분만 가면 네포몰 근처에 수많은 식당들이 있구요필리핀 음식이 워낙 맛있고 저렴해서 일주일에 2~3번은 기본 나가서 먹는답니다그러다보니 살이 붙을 수 밖에 없어요… 그래서 저번주에 근처에 있는 헬스장을 등록했습니다 ㅎㅎㅎ 또 수업과 자습까지 끝나면 근처 술집에 가서 칵테일이나 맥주 한잔 가볍게 하고 들어온답니다학교 근처엔 건전한 것 뿐이라 저녁에도 안전하답니다!!


어떠셨나요 ~ ? 궁금증 해결 되셨는지요 ~ 더 알고 싶은 부분이 있으시면 댓글이나 쪽지 남겨 주세요 !

매니저일은 사실 고되지만 이리 재밌는 일이 없습니다 !

부족한 인터뷰 내용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마지막은 제가 가장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 한 사진으로 마무리 !


내일 ! 위지복 매니저의 인터뷰로 찾아 뵙겠습니다 싸랑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