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영어유학의 성공 리더

 
작성일 : 15-02-05 12:36
[액티비티] EG어학원 학생들과 함께한 마리나 골프코스.
 글쓴이 : EG어학원
조회 : 1,819  
EG어학원에 골프치는 학생들중에 초보분들 머리를 올려주러 마리나에 다녀왔습니다. 
2주,4주,두달친사람, 몇년 친사람 다같이 함께 갔다왔습니다.
클락안에 수많은 골프장이 있지만 머리 올려주는 곳은 마리나가 최고죠..
느리게 가도 뭐라고 안하고, 캐디들이 레슨도 해주고 공도 잘 찾아주고~~ 


우리 EG어학원에 엄마와 동생이랑 함께 가족 연수를 온 귀염둥이? Paul ( 승현 ) 
친지 2.3주 됐는데 저 놀라운 스윙 폼.  드라이버도 치니 거리가 은근 많이 나서 엄청 놀랬다는..
한국 돌아가서도 어머니께서 골프 시켜주신다는데.너무 부럽습니다!!
영어 공부도 일찍하고 골프도 일찍 시작하고 아주아주 부럽네요..ㅎ


EG어학원에 원장님이신 길버트 원장님입니다. 키도 크시고 영어도 잘하시고....  
 클럽도 교체해야 되고 스윙폼도 바꾸셔야 되서 잠깐 추춤하고 있지만 우리EG어학원 안에서 
최고의 실력자중에 한분이시죠~!! 나중에 프로라도 따는건 아닌지 걱정되네요.~


한국인 매니저 Elvis 입니다. 스윙폼도 좋고 볼을 잘 치는 편인데 멘탈이 좀 약합니다.  3번우드 티샷을 한거 같은데
잘 맞은건지 아닌건지 멋쩍게 웃고 있네요. 아 그리고 왼손잡이라서 다른 사람들이랑은 다르게 반대로 공을 칩니다.
옆에서 연습하시는 분들 항상 조심 하세요^^



시간이 부족해서 18홀 다 치지는 못했지만... 매우매우 즐거운 EG어학원 골프 라운딩 이었습니다."
보통 사람들은 첫번째 라운딩을 한 후에 더 열심히 연습하는데 오늘 같이 친분들은 지치셨는지 
연습장에서 열심히 하실지는 모르겠네요. 열심히 연습해서 다음번에는 더욱 즐거운 골프 라운딩이 될거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