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영어유학의 성공 리더

 
작성일 : 13-10-13 12:23
[어학원이모저모] 학생 스탭들을 소개합니다.
 글쓴이 : EG어학원
조회 : 1,991  

안녕하세요.

태풍이 지나간 이지 어학원입니다. 
몇년만에 가장 쎈 태풍이었던 것 같아요. 간밤에 도착해야할 클락 도착 비행기가 바람이 너무 쎄서 세부에 갔다가 아침에 도착했답니다. 저희 학생도 한명 타고 있었는데요. 첫날부터 고생많으셨습니다.^^;

오늘은 이지 어학원의 학생매니져들을 소개합니다.

한국학생들이 늘어나면 공항픽업부터 생활의 사소한 일들까지 해야할 일들이 많아지는데요.
아마 학생들이 가장 많이 찾는 스탭이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한국 학생 매니져는 지금 3명 있구요.
사진 공개합니다. 짜짠~~



왼쪽부터 시작해서, 다이아나, 켈리, 에드워드입니다.
학생들이 이지 어학원에 유학을 오게되면 공항에서 가장 먼저 맞이하게될 사람이 여기 학생 매니져들인데요.
위의 사진처럼 이지 아카데미의 간판을 들고, 유니폼을 입고 여러분들을 기다릴 겁니다.

아...일본인 매니져가 사진에 빠졌군요.

그래서 일본인 매니져, Emiko 포함해서 다시 사진 투척합니다.^^


일본인 학생매니져가 12월 27일 추가로 1명이 더 합류합니다.
아마 이지 어학원의 특성상, 한국 학생보다는 일본 학생이 더 많을 것 같네요.

학샘 매니져 중에서 유일한 남자, 에드워드.
8월말부터 업무를 시작했는데요. 아직 영어레벨은 비기너랍니다.

예정된 6개월동안 얼마만큼 영어가 많이 늘지 기대가 됩니다.

맨투맨 수업중인 에드워드 매니져.


에드워드, 열공 화이팅!!!


이상, 태풍이 지나간 이지 어학원 죠수아 매니져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