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학생 매니저 'BART' 입니다!
오늘은 지난주에 졸업한 일본 학생 'YUHEI'군과의 인터뷰를 준비 했습니다!
'YUHEI'군은 3개월간 저희랑 함께 했는데요.
EG어학원에서의 생활은 어땠는지 인터뷰로 만나보겠습니다!
인터뷰 전문 입니다
▼▼▼▼▼▼▼▼
1. 今回留学された理由を教えてください。
英語でのコミュニケーションが日本にいては範囲が限定されてしまい、日常的に英語で会話することが出来ない為。また、フィリピンでは授業料、物価が安く、費用を抑えながら留学できる為、フィリピンを選択しました。
1. 이번 필리핀 어학연수학원에 온 이유를 알려주세요.
일본에서만 지내다 보니 영어를 사용하는 범위가 한정 되어 버려, 일상적인 영어 대화를 할 수 없기 때문에 왔습니다. 또한 필리핀은 수업료가 저렴하고 생활비용을 최소화하면서 유학 할 수 있기 때문에 필리핀을 선택했습니다.
2.
セブやバギオではなくクラークエリアを選んだ理由はなんでしょう？
セブを希望していたのですが、許容人数が埋まっていた為、ほかのエリアに限定して探し、またエージェントからのアドバイスもあり、今回クラークを選びました。
３か月が経った今、クラークのEGに来て良かったと思えます。
2. 세부와 바기오가 아닌 클라크 지역을 선택한 이유는 무엇인가요?
원래는 세부를 희망하고있었습니다. 하지만 다른 지역에 비해 허용 인원수가 제한되어있었고, 또한 에이전트로부터의 조언으로 이번 클락을 선택했습니다. 3 개월이 지난 지금, 클라크의 EG에 와서 너무 좋았다고 생각합니다.
3. 入学時の英語のレベルはどの程度でしたか？
日常会話がギリギリ出来るのが当時のスキルでした。
3. 입학 당시에 영어 수준은 어느 정도였습니까?
당시에 일상 회화가 빠듯 할 정도가 저의 실력이었습니다.
4. 今、上で述べた入学当時のレベルからご自身でどのくらい成長した実感がありますか？
日常会話は自信を持って話すことが出来るようになりました。英語はスキルではなく(勿論スキルは必要ですが)自分に恥じることなくどんどん話すこと。これがコミュニケーションのツールにとって一番重要な要素だと感じました。話せないから、話さないのではなく、話さないから、話せないのだと思います。それは今回の留学を通して感じました。
4. 위에서 말한 입학 당시의 수준과 현재를 비교할 때 얼마나 성장했다고 느끼세요?
일상 회화는 자신감을 가지고 말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영어는 기술이 아니라 (물론 기술이 필요하지만) "자신감을 가지고 당당하게 말하기" 이것이 의사 소통의 도구에있어서 가장 중요한 요소라고 느꼈습니다. 저는 말할 수 없기 때문에 말하지 않는 것이 아니라 말하지 않기 때문에, 말할 수없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이것을 이번 유학을 통해 느꼈습니다.
5.
EGアカデミーの講師はいかがでしたか？
人との対話がメインなので、もちろん相性の良し悪しはありますが、１つだけ言えるのは、全先生が一人ひとりに親身になって考えてくれていると思います。生徒一人一人のキャラクターを大事にしていると感じます。
5. EG 아카데미의 선생님들은 어땠습니까?
관계에 있어 궁합의 좋고 나쁨은 있지만, 제가 말할 수 있는 것은 모든 선생님이 한사람 한사람에게 친절하게 대하여 준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선생님들 모두 각자의 개성을 가지고 있다고 느낍니다.
6. EG ACADEMYに留学に来て特に良かった部分はなんでしょう？
先生との距離感が近いので、プライベートの会話も増えます。帰国後も先生とコミュニケーションが容易に取れるような関係性が築けるのは魅力です。
6. EG ACADEMY에 유학 와서 특히 좋았던 부분은 무엇일까요?
선생님들과의 관계가 가깝기 때문에 생활에서 쓰는 영어도 많이 늘었습니다. 또한 귀국 후에도 선생님과 SNS를 통해 대화를 쉽게 할 수 있다는 것이 매력입니다.
7. 学校外の生活はいかがでしたか？
治安はやはり日本と比べると良いとは言えませんが、ある程度警戒心があれば問題ありませんでした。レストランやバーなどは
GRAB(タクシー）やジプニーを利用すれば何も不自由することなく行き来できます。
7. 학교 밖의 생활은 어땠습니까?
치안은 일본과 비교하면 좋다고는 말할 수 없습니다만, 어느 정도 조심한다면 문제가 없습니다. 레스토랑이나 맥주집 등은 GRAB(택시)과 지프니을 이용하면 불편함 없이 이동할 수 있습니다.
8. 最後にEG
ACADEMY卒業後の目標、次のステップへの意気込みなどを聞かせてください！
英語は多少なりとも自信が持てるようになりました。今回EGに留学したのが無駄になるかならないかは自分の今後次第だと思います。EGに留学して良かったと思えるような生活が送れるようにします。まだまだ英語が満足出来ていないので、これからはブラッシュアップして更にスキルを高めます。
조회 : 75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