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학생매니저 ‘JENNY’입니다!
이번에 소개하는 가게는 코리안 타운으로 넘어가기 전에 있는 한식당입니다! !
이 가게의 특징은 고기 · 야채 · 해산물 ... 모두 「철판 구이」라고하는 점입니다.
일본인 매니저들이 말하기를 쌈싸먹어도 맛있고 그냥 먹어도 맛있다고 너무 맛있다고 합니다.
철판이 약간 기울어 져 있어 고기의 기름이 김치를 구울 때 맛있게 구워지게 해줘요
마무리는 역시 볶음밥! 역시 한국 식당에 가면 마무리는 볶음밥인데, 일본인 매니저들도 너무 맛있어서 중독이 되었다네요
퀄리티도 너무 좋다며 극찬하였습니다.
3 명이 서 세트 메뉴와 막걸리 1 개 주문하여 가격은 1 인당 450 페소였습니다.
장소는 EG에서 트라이시클을 타면 8 분 전후로 도착할 수 있어요.
EG의 앞 거리를 오른쪽으로 (코리안 타운 방면) 길을 따라 진행하면 큰 간판이 보입니다!
간판이 굉장히 크기에 찾기 쉽습니다!
여러분 꼭 가서보세요.
이상으로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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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ery single day cou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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