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영어유학의 성공 리더

 
작성일 : 23-06-15 12:19
[연수경험담] 베트남 학생의 EG어학원 후기 !!(ESL,4주코스)
 글쓴이 : EG어학원
조회 : 840  
안녕하세요~~ EG ACADEMY 입니다!

베트남 학생에게서 소중한 EG어학원 후기글이 도착하였습니다!

아래 내용은  EG어학원에서 1개월 공부한 EG 학생의 후기입니다(내용 일부를 발췌하여 번역하였습니다)


안녕하세요 여러분!

베트남에 돌아와서 며칠 동안 베트남 요리를 즐기며 배고픔을 달래고 아이들을 안아주며 시간을 보낸 후, 이제 EG Academy English School에서 수강한 프로그램에 대해 모두에게 후기를 작성합니다. 제가 등록했던 프로그램은 1개월 동안 영어로 의사소통을 향상시켜 업무와 생활에 자신감을 갖고 영어 사용 능력을 향상시키는 단기 영어연수 프로그램입니다. 제가 공부한 프로그램은 좋고 나쁨이 있지만 일반적으로 적합하다고 생각하며 적어도 한 번은 경험해야 합니다. 따라서 프로그램이 더 많은 젊은이들에게 다가갈 수 있고 더 많은 사람들이 프로그램에 대해 알 수 있도록 몇 줄의 리뷰를 작성하고 싶습니다. 고등학교나 대학교처럼 어린 나이에 있다면 그 과정이나 프로그램이 내 인생에 많은 변화나 기회를 열어줄 것이라고 믿습니다.

**EG 어학원을 선택한 이유!

저는 올해로 30세가 넘었습니다. 제 나이와 직업을 감안할 때 저는 무언가를 선택하거나 실행하는 데 상당히 까다롭습니다. 그래서 2023년 초, 몇 년간의 안정을 거쳐 특히 코로나19 이후에 다시 무언가를 하고 싶고, 제 자신을 바꾸고, 더 강해지고, 미래에 새로운 기회를 갖고 싶었습니다. 지금 상황과 니즈를 고려해 예전처럼 단기 프로그램이 아닌 100% 영어를 사용하는 석사과정 심화과정으로 입학시험을 치르고 심화학습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찾기로 하였습니다. 그리고 그 목표에 가까이 다가가기 위해 저의 장애물 중 하나는 듣고 말하기의 능력입니다. 제 영어 실력은 좋지도 나쁘지도 않은데 항상 자존감이 낮아서 직장에서 홍보를 잘하지못합니다. 그리고 위에서 말했듯이 저는 영어를 잘하는 편은 아니지만 부자연스럽게 사용하고 외국인과 소통하고 만날 때 굉장히 부끄러움을 많이 타는 편입니다. 물론 저의 듣기와 말하기 방식도 표준이 아닙니다. 그래서 저는 ESL 향상에 집중하기로 했습니다. 다른 나라의 비용과 학교에서 돌아온 친구들의 실제 후기를 확인한 후 유학원과 상담 후 필리핀을 선택하기로 결정했습니다. 다음은 고려할 수 있는 몇 가지 기준입니다


** 위치 

마닐라에서 너무 가깝지도 멀지도 않습니다. 그리고 특히 세부처럼 너무 붐비지 않는 것 같아요. 또한 이곳은 매우 안전한 도시이기 때문에 이것이 저의 최우선 기준이기도 합니다. 매우 평화롭고 공부와 휴식에 집중하며 행복한 주말을 즐깁니다.

또한 마닐라에서 다른 도시로 국내선을 2회 이용하는 대신 비용도 크게 절감됩니다.


**서비스 

학교 지역 내에서 매우 편리합니다. 모든 학생들은 캠퍼스에서 안전하고 집중하고 있습니다. 또한 식사, 세탁, 청소 모두 매우 편리합니다. 각 나라 그룹에는 지원을 위한 학생 매니저,매니저가 있습니다. 학생들은 취미활동을 보장하기 위해 수영, 스포츠 등을 할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학생 때와 비교할 때 학교의 서비스에 상당히 감명 받았습니다. 

** 커리큘럼 및 교사
저는 학교에서 ESL 과정을 선택했습니다. 취업이나 대학교 입학을 위한 IELTS, 직장생활에 필요한 비즈니스 영어와 같은 다른 많은 프로그램이 있습니다. 그러나 ESL은 일상회화를 연습할 수 있습니다. 저에게는 1개월이 꽤 빨리 지나갔지만 기회가 된다면 공부를 더 오랜 기간동안 하면 좋을거 같습니다. 또한 원어민 수업을 들으면 발음을 연습하고 더 정확하게 말할 수 있도록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선생님들은 열정적이며 학생들의 요청에 따라 원하는 방향으로 가르칠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 International Friends 

 유학 프로그램의 장점 중 하나는 친구가 많다는 것입니다. EG 어학원에는 다양한 나라에서 온 친구들이 모였습니다. 이곳에 오면 모든 사람에 대한 존경과 사랑을 느낍니다. 여전히 영어를 배우시는 시니어들이 많고 장기적인 목표를 위해 부모를 떠나 어학연수를 오는 청년들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