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지 어학원 조슈아 매니져입니다.
우여곡절도 많지만 공사가 순조롭게 진행되어 이지 어학원이 예정대로 8월 18일에 오픈을 합니다.^^
사실 지금도 10여명의 학생들이 재학중입니다.
마무리 공사 속에서 조금 불편한 것도 있지만, 학생수가 적은만큼 더 가족같은 분위기 속에서
더 재미있고 알차게 연수를 하고 있답니다.
조금 더 완벽한 환경에서 시작하고자 오픈을 한달뒤로 미루었지만,
그전이라도 꼬옥 이지 어학원에서 연수하고 싶은 사람은 언제든지 문의주세요^^
약간의 불편을 감수하신다면 연수비용을 포함해 많은 혜택이 있답니다.
자세한 사항은 서울사무소에 문의주시구요.
그러면 공사진행이 얼만큼 되었는 지 사진으로 보여드리겠습니다.
짜잔~~~
여기가 숙소입니다.
원장님과 부원장님 가족이 살게 될 가족 기숙사(왼쪽편)이 마무리 공사를 하고 있구요.
학생들의 기숙사는 거의 다 완성된 상태랍니다.
기숙사 앞에는 배드민턴 코트가 있어요^^
다음은 기숙사 복도 사진입니다. 왠만한 호텔 못지않죠^^
4인실 방의 사진입니다.
충분히 넓은 공간으로 4명이 동시에 쓰도 복잡하지 않답니다.
요건 다른 각도에서 본 4인실입니다.
4인실은 샤워와 화장실이 분리되어 있어 사람이 많다고 기다리는 일이 없도록 했습니다.
4인실 수납공간입니다.
각 학생들마다 옷장이 있으며 열쇠가 따로 달려있어요.
여기는 2인실입니다. 두둥.
3명이 사용해도 충분하구요. 실제로 3인실은 여기에 침대가 하나 더 들여서 사용하는 걸로 계획중입니다.
2인실의 화장실 내부 모습입니다.
깔끔하죠? 성공적인 연수는 쾌적한 생활이 뒷받침되어야 한다는 원장님의 소신에 따라
어느 어학원보다 멋진 기숙사를 만들려고 했습니다.^^
마지막으로 지금 열심히 연수중인 학생의 사진을 사알짝 올려봅니다.
다음번에는 강의동을 비롯한 부대시설의 사진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이상, 오픈 준비에 열심인 매니져 조슈아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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