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Kelly입니다
오늘은 저의 IELTS Listening class를 담당 해 주고 있는 T.CJ를 소개 합니다 *_*
멀리에서 대화 하는 소리를 들어도 딱!! T.CJ인 것이 티나는
귀여운 하이톤의 목소리를 가지고 있는 티쳐입니다!
저의 리스닝 수업 시간은 점심 먹고 바로 그 다음 시간인데요...
자칫 졸릴 수 있지만, 티처의 특유의 하이톤 목소리로 잠을 확 달아나버리게 해 준답니다!ㅎㅎ
<앗! 이것은 몰카 샷 ㅎㅎ>
아이엘츠 리스닝은 4개의 섹션으로 구분 되어 있는 데요
하나의 섹션을 2번씩 듣는 방식으로 수업을 진행 하고 있습니다
특히! 아이엘츠 리스닝은 토익처럼 객관식이 아니고요, 주관식이거든요..
그래서 스펠링이 틀리면 그 답 전체가 틀리게 된답니다 ㅠㅠ
스펠링에 약한 저는.. 항상 티쳐에게 스펠링 좀 조심하라고 듣고 있지요
티쳐! 얼굴이 안 나왔어요 여기 좀 봐주세요 >.<
라고 하니...
이렇게 어색한 미소를 날려 주시는 티쳐입니당 ㅎㅎ
T.CJ say,
In the IELTS Listening class the student is encouraged to give a lot of effort
with the use of all the senses to improve his/her listening skills.
There are four tests with four sections in each test.
Every section talks about different social and economic event and issue.
It widens the understanding of the student about the thing happening arou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