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EG어학원 입니다. 9개월간 한국 학생매니저 역할을 마친 김학준매니저의 송별회를 가졌습니다
학생매니저가 남긴 블로그 후기를 함께 보면서 현장을 전달해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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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개월간 EG를 위해 힘써주신 한국매니저 김학준씨가
이제 한국으로 돌아가 학업에 매진하기로 하였답니다
너무너무 아쉽슴다..... 저희 오피스의 분위기 메이커 였는데...
그래서 저희 이별 파티를 하기로 했지요 ㅎㅎ
그곳은 바로!!!!!!!!!!
EG에서 15분이면 가는 코리아타운에 위치한 베트남뷔페 여요
룰룰 랄랄
1인당 아주 저렴한 가격으로 23가지의 음식을 모두 맛볼 수 있습니다!
음식이 나왔습니다~~~~~~~
23가지 음식이 하나씩 천천히 식탁을 채우고 있습니다 후후
오늘은 특별히 일본매니져 다이스케, 대만매니져 케니 까지 총출동 하였군요 ㅎㅎ
음식 먹기전 사진하나 찍고 가실게요!!!!
우리의 주인공 김학준씨 입니다
먹을 준비가 한껏되있어 보이는군요 ^ㅡ^
우와! 제가 사진찍는 기술이 부족하여 ㅜㅜ 넘나 안이쁘게 찍힌것.....
저 고기롤 참으로 맛나는데 말이죠 심지어 무!한!리!필
정말 무한정 리필하고 싶었으나 다른 음식들도 너무너무 맛있어서
한번밖에 못했다는
저 밥의 양이 보이시는지요!
반찬 필요없는 뽀뽀뽁음밥
통통한 학준이형 손은 보너스
정말 배가 터지도록 먹었어요 ㅎㅎㅎ 매니저들 표정 보이시나요?
왠지 얼굴이 더 부어보이네요 키키키
쓰다보니 또 생각났네요 조만간 다시 가야겠어요 ㅜㅜ
EG 근처에 이렇게나 맛집이 많아 너무너무 좋아요!!!!
우린 빵빵한 배에다가 아이스크림을 하나씩 집어넣고 나서야 학원으로 향하였습니다 ㅎㅎ
우리의 준블리 김학준씨는 떠나지만!!!
저는 이곳에 남아 여러분께 맛있는 맛집과 재미난 EG 이야기 들려드리도록 하겠숨다!
그럼 여러분 다음에 보시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