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영어유학의 성공 리더

 
작성일 : 16-01-11 15:41
[연수경험담] 약 9개월간 연수생활을 마친 '미츠루'상의 연수경험담입니다.
 글쓴이 : EG어학원
조회 : 1,933  

(번역상 약간 어색한 문구가 있을 수 있으니 이해 부탁드립니다. 미츠루상은 현재 일본 기푸시의 사립고등학교 영어선생님으로 재직중에 있습니다.)

1. 이번 유학을 되돌아보고 한 마디 또는 한 문장으로 표현하십시오.

I can not express my gratitude to EG Academy in words!

2. 필리핀 유학의 계기를 가르쳐주세요.

넉넉한 맨투맨 클래스 가능여부와 저렴한 학비가 관건입니다.
또한 업무상 영어는 필수이므로 어학 능력 향상을 단기간에 효율적으로 도모 할 장소라는 관점에서 필리핀을 선택했습니다.




3. EG 아카데미의 삶에서 가장 인상에 남아있는 것을 가르쳐주세요.
(수업 · 강사 · 생활면 등)

저를 담당 해주신 모든 선생님으로부터 "영어를 가르치고 싶다"는 열정이 전해져 왔습니다. (필리핀임을 고려하면) 완비 된 시설과 다양한 사무실에서의 케어에도 만족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역시 학교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강사의 역량과 열정 네요. 내 어학력 향상을 지원 해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하고 있습니다.







4. 이번 유학의 감상을 가르쳐주세요.

약 9 개월의 장기 연수가 걱정이 되었지만, 주위의 도움 덕분에 매일 공부 시간을 보낼 수있었습니다. 또한 많은 외국인 친구가 생긴 것도 실력 향상 못지않게 귀중한 수확이었습니다. 문화를 접하고 그것을 이해하고 존중있는 인간에 조금 접근 한 것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5.  유학 후의 예정 · 목표를 가르쳐주세요.

· TOEIC900 점 (4월 600점대에서 12월 최종 865점까지 획득완료)
· 2016년 1 월부터 3 개월간 미국 유학



6. 마지막으로, 앞으로 유학을 고려하고있는 분들에게 메시지를 부탁합니다!

필리핀 강사에 원하는 수업방식을 정확히 전달하면 무엇이든 할 수 있습니다!
자신의 목적에 맞는 수업을 받아야합니다.

원어민 강사와의 일대일도 받았으며 실제로 미국이나 영국에서 사용되고있는
살아있는 영어를 배울 수있었습니다. 다만 필리핀 강사 쪽이 외국인에게 영어를
가르치는 능력은 높다고 생각합니다.

처음 몇 개월은 외출하는 것을 최소한으로 줄이고, 공부에 중점을두고있었습니다.
단지, 지금 생각하면 선생님들과 적극적으로 함께 외출하여 학교에서는 배울 수 없는,
특별 영어 수업을 더 많이 받았으면하는 후회가 남아있습니다.
학교에서 공부하는 것도 물론 중요하지만 영어 실력과는 별도로 여기 필리핀에서 밖에 할 수없는 것,
현지의 생활도 즐기세요!



또한 EG 교과 과정에있는 EG 일기는 중요합니다! !
9 개월 체류에 8 권의 일기를 작성하였습니다.
되돌아 보는하면 재미 있고, 9 개월 전 일기와 현재의 일기를 비교하면 일기 색깔이 다르 네요. (웃음)
첫 번째 책은 선생님 첨삭으로 많은 페이지 전체가 붉은 색이었습니다.
지금은 1700 자 (약 A4 사이즈 3 장) 정도의 문장은 쓸 수있게되었습니다!

매일 일기를 쓰는 것은 힘들지만 계속해서 노력해주세요! !



9 개월 동안 정말 수고하셨습니다.



EG 아카데미 직원 일동, 또 만날 수 있기 기대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