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EG어학원 입니다.
이번 뉴스레터는 어떤 소식이 있을까요?
EG어학원 8명의 원어민 강사 중 호주출신 티쳐 '스티브'에 대한 소식이 실려있네요. 티쳐 '스티브'는 학생들과 친하게 지내기로 유명한데요~ 지난 토요일에는 EG공식 주말액티비티의 호스트가되어 Mt. Samat과 수빅에 있는 주빅사파리를 다녀왔습니다. 매주 금요일마다 제프 등 다른 원어민 강사들과 함께 학생들을 초대하여 맥주파티 등 다양한 만남의 시간을 만들고 있습니다.
비수기에 진입하면서 국적비율의 경우 한국학생이 약 절반을, 그외 중국, 대만, 일본 학생이 차지하고 있습니다. 비수기에는 일반적으로 일본학생들의 비율이 높은데요. 지난 주에는 50%이상이 일본학생으로 구성되었었고,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그 비율이 높아질 예정입니다.
매주 다양한 국적의 학생들과 함께 하는 EG어학원에서 성공적인 어학연수 생활되시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