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G어학원 학생들과 함께 데카클락 웨이크보드를 타고왔습니다. EG어학원에서 멀지 않은 곳에 위치해 있어서 EG어학원 학생들이 부담없이 다녀올 수 있습니다. 오늘은 일본, 대만 친구들도 함께 다녀왔는데 이렇게 엑티비티도 같이 하다보니 자연스럽게 영어실력이 올라가는 것 같습니다.
이곳이 데카클락 웨이크 보드타는 곳의 모습입니다. DecaClark 이라는 마을안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한국과는 다르게 공중의 로프를 이용해 보드를 탑니다. EG어학원 학생들은 영어도 정말 잘 하지만 이런 어려운 운동도 정말 잘 하는것 같습니다.
EG어학원 학생중에는 40, 50대 분들도 많이 오시는데, 골프코스와 활발한 EG어학원만의 분위기로 젊은 친구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즐거움도 있어 EG어학원이 인기가 정말 많은듯 합니다.
EG어학원의 일본인 학생과 한국학생입니다. 한국에서 같이 학교를 다닌 친구처럼 친합니다. EG어학원의 분위기가 외국인 친구들과 빨리 친해질 수 있고 또한 친해지는 만큼 영어실력도 굉장히 많이 늘어가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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