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G에는 가족들도 함께 수업을 듣고 있답니다~
어머니와 아이들은 각각 다른 수업을 듣고 있구요.
수업시간을 잠시 몰래 들어가봤습니다!!
이쪽은 원어민 강사 James 의 그룹 클래스입니다. 음악에 대해서 이야기 하고있었어요~
어머니님은 완전 재미있게 즐기고 있었습니다 ㅎㅎ
아이 2명과 함께 다른나라에서 영어공부와 아이들을 돌본다는것은 쉽지 않은일인데요.
정말 대단합신거같아요~!!
주말에는 아이들이 무엇을 하고 지낼까 해서 한번 찾아가봤어요~
무엇가를 열심히 만들고 있는 아이들!!! 어느새 낯선 일본인들과 친해져 놀고 있었습니다~
아이들이 너무 귀여운 탓인지 선생님들과 학생들 사이에 인기가 좋답니다.
종이, 가위, 풀 만으로 무엇을 열심히 만들고 있었는데요.
바로 네임카드였습니다~.
어린나이 치곤 정말 멋진 디자인과 멋진 가위솜씨를 가지고 있었는데요.
꼼꼼한 성격의 언니는 풀로 디자인을하고, 활발한 성격의 동생은 가위로 열심히 만들고 있었답니다 ^^^^^
수업을 열심히 듣는건 기본!!!
(동생과)
그의 언니입니다.)
이렇게 선생님들이 돌봐주고 아껴주기 때문에 아이들은 오늘도 행복한 EG생활을
하고, 그 만큼 어머님도 걱정을 덜수 있어서 영어공부에 집중을 하고 계신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