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EG어학원 학생매니저 Lucy입니다
어느덧 11월이 다 끝나가도 한해의 마지막 달인 12월을 앞두고 있네요.
오늘은 2주전 Welcome Party & Parewell Party 자리를 포스팅하고자 합니다.
2주전 일을 지금올리다닛....! 제가 좀 바빠서 포스팅이 늦어진 점 정말정말 죄송합니다ㅠㅠ
이번에 저희가 저녁 식사를 한 곳은 한인타워에 있는 하롱베이라는 베트남 음식점입니다.
한국 매니저 Dean, Daniel 일본 매니저 Daichi 대만 매니저 Young를 환영하는 Welcome Party이면서
일본 매니저 Luiz와 한국 매니저 Samuel을 떠나보내는 Parewell Party 자리로 원장님께서 주최하셨답니다~~
너무너무 즐거운 시간이였던 회식자리 사진으로 보시죠~
식당 입구입니다
메뉴판 입니다!
1인 500페소를 내면 메뉴에 빨간점이 있는 메뉴들을 무제한으로 주문할 수 있답니다.
식욕 왕성한 저희 학생 매니저들에게 딱인 곳이죠?
음식도 정말정말 맛있었답니다
사진을 보니 또 먹고 싶네요ㅠㅠ
마지막은 저희 사진인데요~ㅎㅎ
오피스 안에서 이렇게 많은 분들이 더욱 발전하는 EG가 되도록 노력하고 있답니다~~
그럼 오늘도 다 함께 파이팅 하면서 이만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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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ery single day cou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