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지 어학원 매니져 조슈아입니다.
요즘은 본격적으로 우기로 접어 들었는 지 하루에 한번씩은 스콜이 내리고 있네요.
하지만 한국의 장마와는 틀려서 금방 맑아지고 그런답니다.
우기로 접어든 요즘에도 선생님들은 커리큘럼을 짜느라 바쁘네요.
자기가 가르칠 교재를 연구분석하면서 때로는 편집을 통해 새로운 교재를 만들기도 하고, 각 시간별로 수업이 유기적으로 연동되기 위해서 다른 파트 선생님들과 토론을 하는 등, 한창 바쁘게들 준비하고 있답니다.
유니폼을 맞춰 입은 선생님들
쾌적한 신축건물의 어학원이라는 소리보다는
실력있는 선생님이 정말 열심히 가르치는 어학원이라는 소리가 더 듣고 싶습니다.
다음에는 공사마무리가 얼마나 진행되었는 지 공사사진을 가지고 다시 돌아오겠습니다.
이상, 이지 어학원 매니져 조슈아였습니다.